태국 현지인들 중에 돈 좀 있는 친구(일명 하이쏘)들이 노는 곳이기도 하고 서브 푸잉이 있어 돈쓰고 놀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대충 분위기만 봐주세요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술을 한잔 때려 넣기로하고 안쪽 빠 bar 자리로 감
여권 들고 다니는게 부담스럽다면 여권을 폰에 사진으로 찍어서 다니세요. 여권 사진도 받아줍니다. 신발 대여료도 따로 받고 잘 맞지도 않은 파타야 클럽 신발 신어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운동화 정도는 신고 가세요.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려면 클럽을 가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태국 방콕 여행을 가서 젊은 사람들의 문화를 체험하려면 클럽을 가봐야겠죠?
룸의 내부에는 무선 마이크와 대형 모니터가 갖추어져 있었고, 시설도 매우 깔끔하고 가격대가 나쁘지 않으니 방콕 가라오케를 이용하시려고 한다면 한 번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는 곳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화장실 말도 안 나옵니다 엄청 거대한 곰인형이 아니 곰...조각인지 뭔지 소파에 누워있음
길거리에 대마 엄청 팔아요. 대마가 합법인 나라에는 많이 가봐서 대마가 놀랄 일은 아닌데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정보 많은 태국 고수 여행자들에게 가성비 값으로 많이 알려져 잇는 곳입니다.
혼자서 하는 것에 제약이 없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책임질 줄 알고, 온전히 즐길 수 있다면 눈치 보지 말고 해 보기!
방콕에서 즐길 수 있는 유흥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멤버 클럽은 가장 고급스러운 유흥 형태로 꼽힙니다.
사잔카에서는 사우나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국내 일반 대중탕과 유사하게 습식과 건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건식 사우나를 선호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습식과 비교해서 오랜 시간 있는 것이 조금 버겁기는 하지만 끝내고 나서의 개운함은 크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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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이 약간 우리나라의 을지로같이 힙한..그런 동네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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